DIOMANI

진정 나를 알아주는 상사 본문

Small Talk

진정 나를 알아주는 상사

2018. 5. 30. 17:17

 

직장을 다니며 내일 아침 출근이 기다려 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일요일 저녁만 되면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샐러리맨이 대부분 일껍니다.


진정 나를 알아주는 상사와 함꼐 일을 하고 싶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금요일입니다.

주말동안 일에서 해방되는 기념짤!

 

 

 

 

Comments